후관절증후군
올리본의원의 후관절증후증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후관절증후군
척추의 앞쪽은 디스크에 의하여 연결이 되어 있다면 후면은 후관절에 의하여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후관절 증후군은 일종의 퇴행성 염증 질환으로 15-45%의 유병율을 보이며 아침에 일어나면 뻣뻣하고 움직이면 차차 호전됩니다.
또한 허리를 뒤로 젖히면 더 심하고 앉아있는 것이 서 있는 것보다 편하다고 표현합니다.
허리가 편측으로 아플수도 있으며 관절 침범 부위에 따라 옆구리, 대퇴부, 엉치 등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후관절 증후군의 허리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이기도 하고 이름 방치할 경우 척추의 퇴행성 변화를 가속시켜 협착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후관절이나 후관절을 담당하는 후지 내측지 주사, 프롤로치료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후관절증후군 원인
ALL RE BORN CLINIC
후관절증후군 증상
허리통증이 나타나면서 허리에 뻣뻣한 증상, 찌릿찌릿한 증상이 나타난다.
아침에 일어나면 허리가 굳어 움직이기 힘들며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풀리는 양상을 나타낸다.
허리를 뒤로 젖힐 때 허리 가운데 바로 옆에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다.
허리를 돌리거나 비트는 동작이 어려워진다.
허리 한가운데, 아니면 바로 양옆에서 통증 및 뻣뻣함이 느껴진다.
엉덩이와 허벅지까지 쑤시는 경우도 적지 않다.
앉았다 일어설 때 허리에 통증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