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가까이 허리통증 달고 살면서,
사진상으로 문제가 없어서 도수도
다녀보고 한의원도 다녀보고 추나치료도
받아보고, 풍선시술도 받아보고 다했는데
도 나아지는게 없어서 포기하고 그냥
살고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지인 소개로
오게 됐는데. 지금은 허리통증이 많이
나아지고 생활하는데도 편해졌어요
꾸준히 다니면서 다른 곳도 다치거나
통증 있으면 여기 와서 치료받아요.
너무 좋습니다~ ^^

어머니는 허리와 발목 통증으로, 아버지는
무릎통증으로 계속 고생하셔서 서울에
잘본다 하는 정형외과. 신경외과는
다 가보고 열심히 치료받았습니다ᅲ
치료 받아도 그때 잠깐만 괜찮고 계속
고생하시다가 결국 아버지 왼쪽 무릎은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었는데 여길 먼저
알았더라면 수술 받지도 않아도
됐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원장님의 시술과 운동요법 덕분에 추가
수술을 권유받던 아버지의 오른쪽 무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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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병원에서 수술 권유를 받고
서울대 병원에 예약해 놓고 우연히
이곳 올리본의원에서 허리치료를 받은
아들이 허리가 너무 가벼워 지고 통증이
사라져 몸이 날아갈것 같다며 같이 치료
받자는 권유로 시작한 어깨치료.
나 역시 다른 병원에서 치료 받았지만
통증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일상이
늘 불편했는데 원장님 치료 덕분에
통증이 사라져 숙면도 취하고 일상 생활
에 불편함이 사라져 요즘은 생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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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나이에 어깨허리다리 아픈곳이 많아
여러 병원을10년넘게 다녔지만
아프기는 똑같았는데. 이 병원 원장님은
진료 자체가 틀리더라구요 발바닥이
아파 갔는데 저의 전신. 머리부터 발
끝까지 전체를 보시고 원인이 무엇인지를
찾으시고 치료를 해주시는데 감동!!
직장때문에 일주일에 평일 하루 쉬지만
쉴때마다 찾아와서 치료를 꼭 받고싶은
맘이 들게 만드셔서 마음도 치료가
되는 것 같아 기분좋은 병원이더라구요.